|
|
 |
 |
|
|
|
| [2006.5.25] 범우화학공업(주), "세계 No.1 꿈 이룬다" |
|
|
|
 관리자 |
|
|
|
|
|
| 내용 |
|
12~13일 창립 33주년 행사 … 기술력 우위ㆍ해외시장 개척
범우화학공업(대표 김명원)이 올해를 ‘향후 30년을 위한 경영의 해’로 정하고 ‘30% 전략품목 세계 No.1’을 전략목표로 세웠다.
연초부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조직별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하고 나섰다. 회사측은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현 상태의 유지는 지속이 아닌 위기”라며 “적극적 실행과 신속한 혁신”을 강조했다.
범우는 또 이를 위해 기술력 우위를 유지하고 시장개척을 통해 일본ㆍ중국ㆍ인도 등 세계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범우는 지난 2004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금속가공유 분야 품질의 최고봉을 인정받았으며 이미 지난해부터 ‘I-TOP 혁신운동’을 전개해 중소기업부문 국제표준시스템경영상(ISSMA)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또 11월에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의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각 계열사의 생산 전과정에 대한 업무프로세스 혁신, 인사ㆍ노무ㆍ회계ㆍ영업ㆍ구매관리 등 전부문의 업무지원시스템, 경영자정보시스템(EIS) 등을 확립하는 등 기반마련에 힘썼다.
한편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는 범우는 지난 12일 범우연합 경영회의를 갖고 13일 창립기념식과 함께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한우리 체육대회’를 가져 결속력을 다졌다.
창립기념일은 5월 10일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