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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7] '쉘 힐릭스, '2016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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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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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에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 ‘쉘 힐릭스(Shell Helix)’가 대상 수상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는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 ‘쉘 힐릭스(Shell Helix)’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여성 소비자 5047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품질 우수성, 만족도, 친환경, 안전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번에 수상한 쉘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인 ‘쉘 힐릭스’는 전세계 13개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가솔린 엔진오일 브랜드의 하나이다. 쉘 힐릭스가 명품 대상으로 선정된 데에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Shell PurePlus Technology)로 만들어진 엔진오일이 엔진을 신차 출고 때처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줘 여성 운전자들도 손쉽게 차량을 유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쉘 힐릭스 울트라’ 엔진 오일은 세계 최초로 천연 가스로부터 만들어진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로, 40년간의 연구 개발 및 3,500개의 특허로 완성된 GTL(Gas-To-Liquid, 가스액화방식)을 통해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맑고 투명한 기유로 전환 시켜주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Shell PurePlus Technology)’과 슬러지의 생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존에 남겨진 슬러지를 세정하는 액티브 클린징 기술(Active Cleansing Technology)이 결합해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엔진 오일은 엔진을 신차 출고 때처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오일 교환 시점까지 점도 및 등급 유지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점도 저마찰 특성으로 연비 절감이 탁월하며, 낮은 오일 증발력으로 오일 소모량이 적어 오일 보충 빈도를 줄여준다.
쉘 힐릭스는 페라리/마세라티, BMW, 크라이슬러와 같은 글로벌 명차에 엔진오일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자동차 회사로부터 입증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www.shew.co.kr)’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1,000여개 이상의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제휴점을 통해 구매한 쉘 힐릭스 합성유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엔진오일로 인해 엔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보증거리나 보증기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보증프로그램 가입 조건이 15만km 또는 10년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쉘 힐릭스는 소비자와의 브랜드 친밀도 향상을 위해 2016 프로야구 정규 시즌 동안 매달 가장 뛰어난 WAR (Wins Above Replacement,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활약을 펼친 선수를 ‘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또한 힐릭스 플레이어 런칭 기념으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야구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쉘 강진원 사장은 “쉘 힐릭스 울트라 제품이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가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꾸준한 기술개발과 한 걸음 더 나아간 서비스로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힐릭스 울트라가 여성 운전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쉘석유주식회사 홈페이지(www.she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제휴점은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홈페이지(www.shew.co.kr) 에서 볼 수 있다.
[자료 문의]
홍보대행사 KPR 송연희 과장 02-3406-2100 yeonhee@k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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