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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크리버코리아,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EcoVadis 금메달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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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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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에 대한 선도적인 평가 기관으로부터 윤활제 제조 업계 최고 등급을 차지하였습니다.
크리버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선두 평가 기관인 EcoVadis로부터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전세계 9만개 이상의 기업 중 상위 6%에 들었습니다. 특수 윤활제 전문가 크리버는 특히 중요한 “환경”과 “노동 및 인권”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크리버는 또한 “기업윤리”와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았습니다.
EcoVadis는 전체적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등급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평가 플랫폼 기관입니다. 앞서 말한 모든 범주들이 포함됩니다. “2019년과 2021년에 은메달을 받은 후에, 크리버는 현재 금메달을 받게 되었으며 이는 우리의 노력에 대한 영향력 있는 외부 기관의 인정입니다”라고 크리버 지속가능성 매니저인 Mr. Markus Hermann은 말했습니다. “이 등급은 또한 우리의 고객사에게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점차 공급사의 이러한 평가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발자국 최소화하기
금번 수상은 크리버가 생태계 발자국에 대해 설정한 높은 기준치와 기후 보호에 대한 기업의 공헌을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크리버는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과 온실가스 배출을 포함하여 2022년까지 생산과 판매 지역에 기후 중립을 약속했습니다. 윤활 전문가는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에 상응하는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시키고, 녹색 전기를 이용하고 좀 더 기후 친화적인 솔벤트로 전환함으로써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배출량의 49% 수준인 2만 5천 톤을 저감할 수 있었습니다. 연간 잔류 배출량은 고품질 프로젝트로 보상되고 있습니다. “전체 가치 사슬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본다면, 본래 배출량의 배수에 이를 것입니다.”라고 Mr. Markus Hermann이 설명했습니다. “크리버는 이러한 측면을 집중하고 있고 2045년까지 기후 중립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기업의 생태계적인 발자국 뿐만 아니라, 기후 보전을 위한 더 큰 공헌은 “손자국”을 통해 성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크리버는 사용자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맞춤식 특수 윤활 제조 업체로써 크리버는 더 큰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엄청난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크리버 고객사는 크리버 에너지 프로젝트와 관련된 효율성 증가를 통해 약 396 GWh 전기와 5만 2천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하였습니다.
다른 평가 분야에서도 크리버는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양성과 포용성” 분야에서도 2025년까지 관리직의 여성 비율을 25%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2021년에 이루었습니다. 크리버의 모든 공급사들도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에 반영되는 UN 지속가능성 목표를 증진시키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독일, 중국 및 브라질에 여러 지역에서는 Sedex 기준에 의한 윤리 및 지속가능성 감사를 통과하였습니다. 크리버의 지속가능성 노력의 개요는 2022년 상반기에 발행될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제공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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