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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1] (주)한국발보린, 친환경 엔진오일 넣고 착한 소비자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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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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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윤활유 전문기업 ㈜한국발보린이 7월부터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착한 소비 캠페인–Good Buy for Children-’이라는 특별한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7월10일 한국발보린 김민철 대표이사는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굿네이버스에서 이호균 부회장과의 사회공헌 협약식을 시작으로 대기 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제품의 소개와 더불어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시작했다.
▲ 자동차용 윤활유 전문기업 ㈜한국발보린이 7월부터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착한 소비 캠페인-Good Buy for Children-’이라는 특별한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자동차 업계는 주요 이슈인 유로4, 5 등 까다로운 대기환경 기준을 맞추기 위해 상용차에 배기가스 후처리 방식인 DOC/DPF/SCR 등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한국발보린에서는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이 같은 최신 시스템에 적합한 Low SAPS 타입의 친환경 합성 디젤 엔진오일 ‘터보 디젤 엑스트라(Turbo Diesel Extr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국석유협회 최고 등급인 API CJ-4 등급이며 합성 기유와 친환경, 최신 기술의 첨가제 시스템을 적용 배기 후처리 시스템을 보호하며 엔진 부품 수명을 연장하도록 돕는다.
한편, 캠페인을 위해 해당 제품 용기에는 ‘발보린과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되며, 한국발보린은 이 제품 하나의 판매당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 한 끼의 식사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정비업소에는 ‘착한 소비 캠페인 협력업체’라는 로고가 부착되며 이 제품(20리터)을 교환하는 차주에게도 감사의 표시로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고급 조끼 등의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발보린 김민철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 대해 “고객들이 한국발보린의 친환경 엔진오일을 사용하는 만족감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선행의 기쁨까지 느낀다면 더 큰 고객만족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굿 네이버스는 국내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NGO 최상위지위인 포괄적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 NGO로서 국내외 24개국에서 종교와 인종, 사상을 초월해 전문사회복지 사업을 수행하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사회복지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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