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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5.7] 한국발보린, 2003 신기술 으뜸상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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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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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년 전통의 세계적인 엔진오일인 발보린(Valvoline)과 기술제휴를 맺어 1986년부터 발보린 엔진오일및특수 방청 왁스인 텍틸(Tectyl)등을 국내에 소개한 ㈜한국발보린(대표이사 신원범)은 4월 18일 한국표준협회(www.ksa.or.kr)에서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후원하는 2003년 신기술 으뜸상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신기술 으뜸상은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한 품질로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기업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세계적인 상품을 선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배양한다는 취지로 제정 되었으며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후원합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제품은 발보린의 레드존 터보 코트(RedZone Turbo-Coat)로써 세계 최초의 기능성 합성 엔진 오일이며 특허 기술로 제조된 국내 유일의 기능성 제품입니다.
전통적으로 엔진 오일 제조사는 차의 주행 거리와는 관계없이 신차의 규격에 초점을 두어 새차 중심으로 엔진오일을 개발하고 있으나 한국발보린에서는 기존 오일 업계의 고정관념을 깨고 주행거리가 긴 차량을 위해 레드존 터보 코트(RedZone Turbo-Coat)를 개발하였습니다.
주행 거리가 긴 차량은 새차와 달리, 엔진의 압축이 떨어지고 오일의 휘발이 많아지며 출력은 떨어지게 되어 엔진의 성능은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레드존 터보 코트는 특히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과 열악한 도로조건으로 인하여 엔진에 많은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차량을 위해 특수한 첨가제들을 도입하여 엔진의 손상된 부위를 특수 물질로 코팅하여 엔진을 복원하며, 윤활 성능 극대화를 통하여 파워는 향상시켜주고, 소음은 감소시켜주고, 연비 또한 향상시켜 오래된 차량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한국발보린의 신원범 대표이사는 “발보린의 레드존 터보 코트(RedZone Turbo-Coat)는 열악한 도로조건으로 인하여 엔진에 많은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차량과 특히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오래된 차의 엔진을 보호하여 자동차의 수명을 늘리는데 기여를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발보린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며 신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경영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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