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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19] 모빌코리아윤활유, 새로운 모빌원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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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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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은 7월부터 SuperSyn anti-wear technology(마모방지시스템)를 가진 모빌원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SuperSyn anti-wear technology로 새로워진 모빌원
"모빌원은 탁월한 엔진 보호와 고온 및 저온에서의 내구성, 뛰어난 엔진 청정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랜 시간과 거리에서도 자동차의 성능을 높여주는 엔진 보호력이 뛰어납니다. 제 5세대 모빌원은 엔진 보호를 위해서 고성능 합성기유와 새로운 SuperSyn anti-wear technology 및 고유의 첨가제 시스템을 혼합했습니다."
SuperSyn anti-wear technology는 포뮬라 원 레이싱을 위해서 개발되었으며, 드래그 레이싱에서 베어링과 과부하된 엔진의 기관을 보호함으로써 그 성능이 입증 되었다. 레이싱에서 입증된 수퍼신 기술을 이제 모빌원을 통해서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모빌원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오일 업계가 정한 최신 윤활유 국제 기준을 능가한다. 다른 합성 엔진오일들 보다 더 많은 엔진 테스트를 거친 새로운 모빌원은 2002년에 북미 시장에 선보였으며 2003년에 전세계에 소개되었다.
탁월한 엔진 보호와 성능 제공
모빌원은 새로운 엔진 뿐만이 아니라 가혹한 조건에서 수만 킬로미터를 달린 자동차 엔진에도 최상의 보호를 제공한다. 영하 50도의 추위에서도 빠른 유동성으로 쉽게 시동이 걸리며, 최고 204도의 고온에서도 성능이 유지된다. 또한 과적조건에서도 엔진을 보호한다.
모빌원은 엔진 청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였다. 기존의 엔진오일과 비교하여 모빌원은 산화 방지 기능이 강화되었고, 엔진 마모를 일으키거나 베어링과 윤활 부분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슬러지 및 해로운 퇴적물의 축적을 혁신적으로 감소시켜준다.
"지난 30년 동안 모빌원은 극도로 낮은 온도에서의 시동과 같은 기존의 오일이 미치지 못했던 환경에서도 엔진을 보호하고 엔진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제 5세대 모빌원은 뛰어난 엔진 보호와 성능, 청정성 등에 있어서 사실상 모든 자동차들의 조건을 만족시킵니다."
세계 명차들의 선택, 모빌원
모빌원은 메르세데스 벤츠 AMG, 포르쉐, 애스톤 마틴, 크라이슬러 바이퍼 등 세계적인 명차들에 공장 충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모빌원의 기술은 엔진이 가장가혹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포뮬라 원을 포함한 각종 자동차 경주에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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