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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크리버코리아, HACCP 의무적용에 따른 식품용 윤활유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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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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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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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안전처에서 진행한 ‘HACCP 의무적용 영세업소의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식품 제조설비 등에 사용하는 윤활유는 식품용 윤활유이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조시설∙설비 관리 항목에는 식품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제조설비∙기구의 표면은 인체에 무해하고 내수성(스테인레스∙알루미늄∙에프알피 등 물을 흡수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한다. 이하 같다) ∙내부식성 재질(필요에 따라 열탕∙증기∙살균제 등으로 소독∙살균이 가능한 내열성∙내약품성 등을 포함한다)로 가능한 한 평활하여야 하며, 구멍이나 균열 등이 없고 공업용 윤활유나 물리적 위해요인에 의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설비에 관한 세부 평가 내용으로는 제조설비 등에 사용하는 윤활유는 식품용 윤활유이어야 한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식품 등이 노출상태로 취급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HACCP 심사를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품용 윤활유의 경우 미국위생협회인 NSF에서 인증을 받은 식품 등급의 윤활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식품 등급에는 H1, H2, H3, 3H 등의 등급이 있으며 H1 등급은 식품공장에서 식품과 닿을 가능성이 있는 부위에 사용하는 윤활제로 안정성이 높습니다.
크리버에서는 HACCP 인증과 관련된 다수의 식품용 윤활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식품용 에어 컴프레서, 체인, 다목적 용 등 여러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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